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제 50대 난파음악상 수상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임준희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난파음악상은 1968년 제1대 정경화를 수상으로 현재 50대를 이어오고 있다.
임준희 교수가 작곡한 '칸타타 한강'(대본 탁계석)은 한국인의 삶과 생명의 젖줄이며 숱한 고난의 역사 속에 흘러온 우리 한민족의 강인 한강의 흐름을 통일에 대한 염원과 함께 평화를 소망하는 꿈을 노래한 작품이다.
성악 솔리스트들과 판소리, 정가가 함께하는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대편성 작품으로 총 5부로 구성됐다. 서양음악과 우리 음악의 특색이 조화롭게 엮어져 웅장하게 표현된 총 90분의 大作(대작)이다.
한편 난파음악상은 그간 금난새, 백건우, 김대진. 조수미, 장한나, 손열음 등 한국을 빛낸 음악인들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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