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1일 정오 한성대 레스토랑(밀가옥)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2학기 ‘총장과의 점심식사(Lunch with the President)’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애로·건의사항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총장에게 전달해 대학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11일 점심은 선착순으로 선발된 10명이 함께 한다.
점심 소통을 통해 재학생들은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해 총장과 격의 없이 토론할 수 있으며 총장은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할 수 있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궁금해 하던 트랙제, 신규 장학제도, 우리 대학 인재상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학생들의 건의사항은 즉각적으로 검토 후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이상한 총장은 “최근 성적장학금이 한성인재장학금으로 개편됐고 학생 포트폴리오 관리시스템 한성 e-포트폴리오(HOPE ; Hansung, the Opportunity of Potentiality Enhancement)가 개설됐으며 단과대별 행정사무실이 통합되는 등 대학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학생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학생이 가장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장과의 점심식사는 2017년부터 학기당 3회씩 실시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2017년 1·2학기 각 3회, 2018년 1학기 3회) 올해는 단과대학별로 신청자를 모집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는 전공과 관계없이 다채로운 학생들의 목소리를 한 곳에서 듣기 위함이다.
2018년 2학기 총장과의 점심식사는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11월까지 총 3회(10월 11일, 11월 1일·9일)에 걸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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