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경진대회 수상

오혜민 / 2018-10-02 14:46:21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상품성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지도와 연구 지속할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학생들이 9월 21일 ‘제7회 창의메이커스필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우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원대 김주원 씨(조소과)가 순수미술(석조, 목조)과 3D 프린팅 기술을 융합한 ‘품’이라는 작품을 출품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또 박수호 씨와 박현진 씨(정보미디어학과)가 각각 손목 터널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마우스 커버’와 ‘코니컬 버(Conical Burr)를 이용한 커피그라인더’를 출품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해 치열하게 경쟁한 이번 대회에서 수원대는 전문가의 창의성, 혁신성, 융합성, 현장적용가능성 등 다양한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도교수인 수원대 Creative Center 홍석우 교수는 “3D프린팅 기술에 창작 아이디어가 결합됐을 때 또 다른 혁신적이고 실용적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입증했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상품성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지도와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기술인 3D 프린팅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및 제품화 작업과 3D 프린팅을 통한 기존 산업과의 교육융합 등 다양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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