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는 국립암센터와 국립암센터 행정동 3층 첨단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산학 간 연계체제 확립을 위해 교수의 연구와 교재개발에 필요한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인력 및 시설 활용을 공동으로 활용키로 했다. 또한 신한대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관련 학과생들을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국립암센터는 2000년 설립된 암 연구·진료, 교육 전문기관으로 암 연구장비, 환자 중심의 11개 진료센터를 갖춘 병원, 국가암관리사업 지원, 암 전문인력 육성을 통한 암 교육훈련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암 교육·훈련 부문에서는 암 관련 정책입안자, 암전문연구자, 의사, 간호사,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들에게 암연구, 진료, 암 관리 및 정책 등에 관한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대 서갑원 총장은 “오늘 맺은 업무 협약은 두 기관이 학술과 기술정보, 인재를 교환함으로써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바람직한 방법 중 하나”라며 “대학은 축적된 연구 결과를 제공하고, 국립암센터는 이를 활용해 시너지를 낳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 총장은 “신한대의 장점인 간호학, 방사선, 보건복지 관련학과 학생들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실습으로 취업과도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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