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포대학교 학생취업처(처장 박동철)는 지난 10일 광주 프라도 호텔에서 ‘MNU 진로·취업 멘토링’ 출범식을 열고 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목포대 ‘MNU 진로·취업 멘토링’은 산업별, 기업별로 위촉된 멘토의 특강과 교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도전정신을 고취하고 건전한 직업 가치관 정립을 통해 진로탐색 및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멘토단은 목포대 동문을 중심으로 신한은행, 하나투어, KT&G, 기아타이거스, 광주광산구청소년상담센터, 옐로모바일 등 현직에 종사하는 인사로 구성됐다.
목포대 박동철 학생취업처장은 멘토들에게 “학생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적극 전달해달라”며 “멘토와 멘티의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2년 간 특강 및 진로지도 등 활동하며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진로 멘토링 릴레이 특강’에 연사로 참여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목포대 ‘진로 멘토링 릴레이 특강’은 △9월 20일 하나투어 노형백 멘토 △10월 4일 신한은행 정은석 멘토 △10월 11일 광주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 강현 멘토 △10월 25일 기아타이거즈 허권 멘토 △11월 8일 KT&G 김연수/도성일 멘토 △11월 22일 옐로모바일 이재은 멘토 순으로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목포대 취업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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