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전문가 경일대 교수로

오혜민 / 2018-09-17 10:41:03
정부-대학 간 인사 교류, 기술서기관과 교수 상호 파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벤처 업무로 잔뼈가 굵은 기술서기관이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강단에 서고, 경일대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 공공판로지원과장으로 파견되는 정부-대학 간 인사교류가 단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재혁신정책과 조희수 과장은 9월부터 경일대 초빙교수로 임용돼 일 년 간 ‘실전창업하이테크마케팅’과 ‘IT창업과특허기술’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조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벤처정책과 실무를 총괄했으며 대통령 비서실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또 경일대 기계자동차학부 한경희 교수는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으로 일 년 간 근무하게 된다. 공공판로지원과는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 및 판로지원,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등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경일대 김현우 산학협력단장은 “정부와 대학 간 인사교류가 상호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유기적 관·학 협력이 가능하고 나아가 지역기업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유도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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