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지난 14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64명 모집에 9737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10.10대 1을 나타났다. 지난해 경쟁률 9.85대 1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일반전형 전체 학과 중 경쟁률 상위 학과는 실용음악학부로 45명 모집에 2681명이 지원해 59.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19학년도부터 신설되는 3개 학과인 K-POP학과, 항공정비공학과, 국방무기체계학과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K-POP학과 5명 모집 199명 지원 39.8대 1, 항공정비공학과 28명 모집 189명 지원 6.75대 1, 국방무기체계학과 28명 모집 115명 지원 4.11대 1로 신설학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호원대는 수험생을 위한 실기(면접)고사 예약제를 오는 18일 10시부터 17시까지 실시한다. 학부(과)별 면접고사와 실기고사를 통해 수시모집 최종합격자 발표는 10월 31일 오후 2시에 대학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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