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2019 수시 최종 경쟁률 18대 1

임지연 / 2018-09-14 19:16:05
1826명 모집에 3만 2866명 지원‥경쟁률 대폭 상승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14일 오후 5시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26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에 3만 2866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8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15.52대 1) 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전형은 76.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논술우수자전형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의학과로, 10명 모집에 2925명이 몰려 292.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학과는 17명 모집에 1507명이 지원해 88.6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심리학과(83.20대 1) ▲경영학과(82.20대 1) ▲신소재공학과(77.80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전형별로는 ▲학업우수자전형이 336명 모집에 2046명이 지원, 6.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교과전형에 신설된 ▲학업우수자(교차)전형 역시 비슷한 경쟁률을 나타내 20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 최종 경쟁률 6.00대 1을 기록했다. 이어 ▲농어촌학생전형 6.29대 1 ▲특성화고졸업자특별전형 15.26대 1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은 ▲학생부종합전형(ACE) 12.18대 1 ▲학생부종합전형(다산인재) 9.70대 1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Ⅰ) 16.69대 1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Ⅱ) 30.39대 1 ▲학생부종합전형(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 10.10대 1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 3.11대 1 ▲국방IT우수인재전형1 9.10대 1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4.10대 1 ▲논술우수자전형 76.17대 1 ▲체육우수자전형(축구) 3.00대 1로 집계됐다.


학생부종합전형(ACE)에서는 의학과가 20명 모집에 535명이 몰려 경쟁률 26.75대 1을 나타냈으며, 응용화학생명공학과 또한 30명 모집에 796명이 몰려 26.53대 1을 기록했다. ▲생명과학과(24.00대 1) ▲문화콘텐츠학과(23.00대 1) 역시 지원자가 많았다.


올해 신설된 다산인재전형은 생명과학과가 7명 모집에 169명이 지원해 24.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응용화학생명공학과가 10명 모집에 183명이 지원해 18.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주대 논술고사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걸쳐 실시되며,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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