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학협력학회 학술대회, 선문대서 열려

오혜민 / 2018-09-14 14:00:39
‘혁신성장을 이끌어 내는 주춧돌로서의 산학협력’ 주제, 산학협력에 대한 방향성 논의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2018 한국산학협력학회 학술대회가 14일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혁신성장을 이끌어 내는 주춧돌로서의 산학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산학교육, 기업지원, 창업 등 산학협력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이의수 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 한밭대 최병욱 총장, 4년제 LINC+ 협의회 유재수 부회장, 2년제 LINC+ 협의회 김차근 부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후 기조강연으로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 김우정 과장이 정부의 산학협력 정책을 소개했으며 ㈜그린폴리머 김윤돈 대표의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 성과’, 선문대 LINC+ 윤기용 단장의 ‘선문대 LINC+사업 소개 및 우수 사례 발표’ 특강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논문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각 대학의 LINC+ 우수 사례, 산학교육, 산학협력 기업지원, 정책 등 다양한 주제가 공유됐다.


황선조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발해 나가겠다”며 “산학협력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가진 대학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국산학협력협회는 대학과 산업체 간 교육, 연구, 사업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 및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 설립 후 정책 연구, 학술대회 개최, 뉴스레터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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