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건설환경공학부 유충식 교수(한국지반신소재학회 회장)는 국제지반신소재학회(International Geosynthetics Society)와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11차 세계지반신소재대회(1ICG)를 개최한다.
세계지반신소재대회는 4년마다 개최되는 지반성능 강화용 첨단 건설 신소재 개발 및 활용기술을 다루는 학술대회다. 이번 서울대회에서는 국내외 50여 개국에서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 1100여 명이 참가해 최신 연구개발 내용을 발표한다. 110여 개 관련업체가 기술전시에 참여해 최첨단 제품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지속가능한 건설을 위한 지반신소재의 활용’을 주제로 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을 저감시키고, 미래 지향적인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 개발을 위해 지반신소재를 접목시키는 혁신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충식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건설용 최첨단 지반신소재 개발 및 적용에 관한 세계적인 추세를 확인함과 동시에 이를 국내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