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가 오는 13일 안양대 아리홀에서 ‘테너 박인수와 음악친구들’을 초청해 개교 7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1948년에 개교한 안양대는 사랑과 섬김의 기독교 정신과 한구석 밝히기 정신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리더를 양성해 오고 있다. 2017년 교육부의 ACE+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제2의 건학에 혁신을 가하고 있으며,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올해 무한한 대학의 역량을 인정받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안양대는 세상을 밝혀 온 70년 역사를 기념하고, 백년 미래를 꿈꾸며 ‘테너 박인수와 음악친구들’을 초청해 공연을 펼친다.
테너 박인수는 오페라 '마탄의 사수'로 데뷔해 2011년 은관문화훈장, 1997년 문화체육부 한복애용자표창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서울대 성악과 교수, 백석대 음악대학원 원장의 경력을 지닌 대한민국의 진정한 소리 예술가, 음악의 자유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박인수와 음악친구들’의 박인수(테너)와 김성준(테너), 정규남(테너), 왕승원(테너), 이성민(테너), 황성식(테너), 방광식(바리톤), 박성은(피아노)이 함께하고, 정지용 시의 ‘향수’를 비롯한 한국가곡과 민요 그리고 축배의 노래 등 외국곡이 다채롭게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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