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9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키로 했다.
교육위는 7일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계획서를 채택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자녀 위장전입 의혹, 아들 병역 문제, 교육 공무직원의 교사 채용 법안 발의, 피감기관 시설 사용 논란 등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유 후보자 지명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이 5만 명을 넘은 상태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유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검증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여 어느 때보다 험난한 청문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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