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주한 중국대사관과 교육 교류 방안 논의

오혜민 / 2018-09-06 11:15:06
교육 참사관 일행, 부민캠퍼스 방문해 교류 확대에 공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처 소속 리홍(力洪) 참사관과 신립군(辛立军) 일등서기관, 우펑(武鹏) 이등서기관 등이 지난 5일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부민캠퍼스를 방문해 양국 교육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열린 간담회에서 한석정 총장과 주한 중국대사관 일행은 양국 간 우호증진은 물론 동아대와 중국 대학 간 교육 교류 확대에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


한 총장은 이 자리에서 “우 서기관이 우리 대학 국제전문대학원 박사 출신이라 이번 방문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귀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동아대와 주한 중국대사관 간 교류도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리 참사관은 “어제 부산에 도착했는데 동아대에 가장 먼저 들렀다”며 “공자아카데미와 석당박물관을 둘러보며 동아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부민캠퍼스 총장실에 비치된 국보 제249호 ‘동궐도’ 미니어처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중국 전통 술인 ‘백주’를 교환하는 등 우애를 다졌다.


이에 앞서 중국대사관 일행은 공자아카데미에 들러 관계자들과 공자아카데미 현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석당박물관에서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들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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