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올 여름방학을 이용해 정보소외지역 중·고교 학생들에게 학과체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주대는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정보소외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8 AJOU희망코칭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AJOU희망코칭버스는 아주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전공기부단 학생들이 정보소외지역 중·고교를 방문해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입학사정관 학생부종합전형 특강 ▲모의면접 ▲전공·진로 안내 ▲전공체험 등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특강과 모의면접은 입학사정관이 직접 입학 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전공·진로안내 및 전공체험은 아주대 재학생들이 직접 학과에 대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이해를 돕는다. 프로그램 진행 외에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해주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된 AJOU희망코칭버스 프로그램은 입학사정관 1명과 31개 학과 재학생 72명이 7월 강원도, 8월 경상도·전라도 등 11개 중·고교 2000여 명의 학생을 만났다. AJOU희망코칭버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에도 실시한다. 오는 12월 경기도를 출발해 충청도 5개 중·고교 500여 명의 학생을 만날 예정이다.
아주대 입학처 구성원들은 “AJOU희망코칭버스 프로그램이 교육정보 소외지역 학생들의 전공진로탐색의 기회를 넓혀 진로·진학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교육 기회의 균등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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