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건설공학부 건축학전공이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의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실사 결과 최고 등급인 6년 인증을 획득했다.
기존 건축학교육인증은 5년 인증이 최고등급이었으나 지난해부터 6년, 4년, 조건부 2년, 일시적 정지, 인증거부의 5단계 인증등급에 따라 새로운 인증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동의대는 2013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난 4월 실사가 진행된 이번 인증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동의대 건축학전공 학생들은 건축사 예비시험 면제와 더불어 3년의 실무 수련을 거치면 건축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또 건축학교육의 국제협약체 캔버라 어코드(Canberra Accord) 정회원 자격을 인정받게 돼 모든 회원국에서의 학위 및 자격의 상호 인정을 통해 동등한 지위를 인정받는다.
류호섭 건축공학전공 주임교수는 “최고등급의 인증 획득을 통해 학과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며 “국제적 수준의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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