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복합문화공간형 최첨단 도서관 확대 개관

오혜민 / 2018-09-04 14:33:44
200석 규모 오픈스터디룸·100석 규모 그룹스터디룸, 영화 상영관, 회의실 등 최첨단 복합문화공간 갖춰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4일 수성대 강산관에서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신세대 취향에 맞춘 복합문화공간형 도서관을 증축하고 김선순 총장 등 보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확대 증축한 강산관 도서관은 200석 규모의 오픈스터디룸과 100석 규모의 그룹스터디룸, 교육장은 물론 학생들이 각종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영화 상영관과 회의실 등 최첨단 복합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오픈스터디룸은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캐럴공간(1인 학습실), 개별 조명, 휴대폰충전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로비에는 안락한 휴게공간도 마련했다.


수성대는 강산관 3층을 도서관으로 증축 개관함에 따라 강산관 3·4층 700여 석 규모와 젬마관 도서관 등 모두 1000여 석의 열람석과 최첨단 편의시설을 갖췄다.


도서관 증축에 맞춰 학생들의 참여와 도서관 이용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도서관 방 탈출게임·컬러링북콘테스트·도서대출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인성 관련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독서마라톤대회’를 여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종근 도서관장은 “도서관을 보다 학생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는 물론 학생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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