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전산세무회계과, 전국 세무회계·기업회계 경진대회 입상

오혜민 / 2018-09-04 10:22:20
상공회의소 회장상, 한국상업교육학회 회장상, 한국지식경영교육협회 회장상, 교육지도자상 등 수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전산세무회계과는 8월 25일 충남 신성대에서 열린 ‘제20회 전국 세무회계·기업회계 경진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입상했다.


전국 세무회계·기업회계 경진대회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우리나라 세무교육과 회계교육의 발전을 위해 실무기능교육과 직업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세무회계 및 기업회계 지도자의 질적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열리는 우리나라 세무회계분야의 대표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50여 개 학교에서 800여 명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가톨릭상지대 전산세무회계과는 재학생 10명이 참가해 세무회계부문과 기업회계부문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했다.


세무회계부문 단체전에서 김인선(1학년), 박수빈(1학년), 전현기(1학년), 이동희(1학년), 손병제(1학년) 씨가 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개인전에서는 세무회계부문에 출전한 전현기(1학년) 씨가 한국상업교육학회 회장상을, 기업회계부문 개인전에 출전한 김인선(1학년), 김지연(2학년) 씨가 한국지식경영교육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전산세무회계과 정산민 교수는 이번 경진대회에 개최 기여와 함께 많은 입상자를 배출한 탁월한 지도력에 대한 공로로 교육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가톨릭상지대 전산세무회계과는 체계적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과 국제회계기준(IFRS)에 맞는 특성화교육을 통해 전국 최고의 전문 세무회계인을 양성하고 있으며 매년 각종 회계 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전산세무회계과 학과장 정상민 교수는 “무더운 날씨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노력해준 학생들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의 전공실무능력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학과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