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학생들,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뽑혀

오혜민 / 2018-08-30 14:09:31
학생창업동아리 ‘에이치플래닛’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학생 창업동아리 에이치플래닛이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선발됐다.


‘대학 창업유망팀 300’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해 기업가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목적으로 전국의 대학에서 선발한 300개의 창업 유망팀으로 권역별 온라인 및 대면심사를 거쳤다.


한밭대 에이치플래닛(대표학생 건설환경공학과 서성혁, 지도교수 변영조)은 주거공간의 악취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고안한 ‘악취제거 황토볼’을 아이템으로 이 대회에 출전해 ‘대학 창업유망팀’으로 뽑혔으며 50만 원 상금을 받게 된다.


지난 29일에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에 참가해 다른 창업 유망팀들의 아이템을 둘러보며 각 팀별 상호 평가를 실시했으며 선배 창업가의 특강, 창업팀 학생 간 교류행사 등 창업인재 지원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서성혁 씨는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아이디어를 사업화 단계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전국 대학에서 300팀 내에 든 것에 자부심을 갖고 향후 일정에도 성실히 임해 좋은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밭대 차동진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쳐 교육과 멘토링,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성공적 청년창업가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플래닛은 향후 ‘창업유망팀 300’팀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역량 강화 온라인 육성과정에 참여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받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