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2회 사회공헌 컨퍼런스 성료

임지연 / 2018-08-30 13:11:54
'공유 가치 창출'에 힘쓸 것 다짐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지난 28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인천대학교 사회공헌 컨퍼런스’를 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회공헌 컨퍼런스는 인천대가 지역사회 및 세계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을 총화하는 자리로, 향후에도 대학의 사회공헌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임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제2회 사회공헌 컨퍼런스는 2018년 상반기 동안 진행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사진전, 프로그램전, 영상전 등의 전시회와 사회공헌 우수 활동가들에게 격려하는 표창 시상, 사회공헌 활동 사례발표 등으로 구성해 풍성한 나눔과 공유의 축제 자리로 진행됐다.


이 날 ‘세상을 바꾸는 착한 지식, 지식-사회기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어플 개발 아이디어로 제품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디자인학부 오동원 씨는 다른 학생들과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면서 “나눔활동은 배움의 목적이 개인의 발전만이 아니라 함께 사는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가지게 하고 상생하는데 역할을 하기 위함임을 알게 하는 가장 의미있는 교육활동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인천대 최병조 사회봉사센터장은 “방학 중임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립대학으로서 더욱 공헌과 기여라는 가치를 성실히 실천하는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는 2017년부터 4개년간 추진할 대학 운영 성과의 한 축으로 ‘공유 가치 창출’을 주제로 삼아 대학의 사회에 대한 기여에 더욱 힘쓸 것을 천명하고, 2017년부터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2018년에는 그 역할을 보다 확대하는데 노력해왔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를 대상으로 한 국제개발협력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 코이카에서 파견하는 단기 학생 봉사단과 인천대 자체 INU(I&YOU) 글로벌 사회공헌 봉사단을 파견해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는 등 ‘배움’이 ‘나눔’이 되고 ‘나눔’이 다시 ‘배움’이 되는 선순환의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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