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치과대학, 2018 진로콘서트

오혜민 / 2018-08-28 10:36:41
동문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진로 선택 조언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치과대학은 지난 25일 제2치학관 손외수 홀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인 ‘2018년 진로콘서트’를 열었다.


치과대학 제14기 동문 및 제35기 졸업준비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콘서트는 ‘선배님 질문 있습니다’를 주제로 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수도권과 지방, 전문의와 일반의, 단독 개원과 공동 개원 등 다양한 형태의 치과의사 삶을 보여주는 6명 동문 선배가 멘토로 참가했다.


100여 명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들은 사전 조사 및 오픈 SNS를 통한 질문 등 후배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으며 진로 선택의 시기와 요소 등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정호영 멘토는 “이벤트와 과도한 할인, 사무장 치과 등에 관해 학생들이 문제의식을 가져야 하며 선후배 및 동료와 협력을 통해 올바른 치과의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성호 멘토는 “재학 중 다양한 전공을 접하고 신중하게 고민한다면 옳은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중수(치의학과 4년) 졸업준비위원장은 “치과의사의 길을 앞서 걸어오신 훌륭한 선배님들의 발자취에서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며 “앞날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멘토로 참여한 14기 동문은 후배들을 위한 조언과 함께 에코백과 파우치 등 기념품을 제작해 전달하는 등 후배 사랑으로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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