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임지연 / 2018-08-24 11:26:22
정원감축 없이 내년부터 3년간 일반재정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받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관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는 기존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대체하는 제도로, 결과에 따라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구분된다.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학교는 정원감축 권고 없이 재정지원을 받게 되지만,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정원감축 권고 및 재정지원을 제한받게 된다. 서울여대를 비롯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전체 대학의 64% 수준인 207개교이다.


서울여대는 지난 6월 대학기본역량 1단계 진단 평가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단계 진단 평가를 통해 최종 자율개선대학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정원감축 권고 없이 내년부터 3년간 일반재정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여대는 수도권대학 특성화 6개 사업단,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대학, 정보보호특성화대학, 고교교육 기여대학 등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우수한 교육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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