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미래융합대학 재학생 수기 공모전 수상자 선정

임지연 / 2018-08-23 16:56:43
대상에 메카트로닉스학과 지영배 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 미래융합대학(학장 김철수)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회 미래융합대학 재학생 수기 공모전’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수기 공모전은 선취업 후진학에 도전해 꿈을 이룬 사례를 수기 형식으로 공모, 재학생들의 보다 생생한 학업후기를 담아내고자 개최됐다. 6월부터 7월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 9일 총 5명의 입상자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은 ‘금전적인 이유로 배움을 포기하지 말자’라는 내용을 담아 후기를 제출한 메카트로닉스학과 지영배 씨가 수상했다. 금상은 학업을 향한 열정 후기를 담은 메카트로닉스학과 신진원 씨, 은상은 산업경영학과 상현구 씨에게 돌아갔다. 동상은 산업경영학과 김민렬 씨, 메카트로닉스학과 박희용 씨가 공동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8일 미래융합대학관 스터디라운지에서 개최되며 미래융합대학장 명의의 상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철수 미래융합대학장은 “인하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을 평일 야간과 주말에 진행해 학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창의적 융복합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을 위해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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