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학생들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충남 청양군 산꽃마을에서 ‘2018년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한밭대 총동아리연합회(회장 이민혁)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나눔과 봉사의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학생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 기간 동안 한밭대 학생들은 논밭일을 거들고 동아리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농촌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일손 돕기에 나서 무더위 속에서도 산꽃마을 주민들과 함께 고추 따기, 논 피사리, 김매기를 하고 비닐하우스 설치를 거드는 등 농사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밭대 이민혁 총동아리연합회장은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잘 몰랐던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밭대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봉사활동 외에도 지난 8월 초 충남 태안군에서 마을 벽화 그리기 및 바닷가마을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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