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유초중등 관리자 다문화이해교육 직무연수

오혜민 / 2018-08-21 14:18:27
교원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이해 증진시키고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하기 위해 마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유∙초∙중등교원 19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다문화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교육과 현장탐방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다문화인의 사례 △다문화정책 및 법률사례 △학교현장의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한 ‘조선왕조실록의 외국인 흔적’ 다문화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문화지원기관 방문 및 현장 체험 중심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진행책임자 한국어문화학부 황미혜 교수는 “학교현장의 다문화교육은 다문화로 특정지어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학생 자체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이 시급하다”며 “이번 연수에서는 다문화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한 연수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다문화교육의 필요성과 현실을 잘 알 수 있었고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교육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다문화교육직무연수를 통해 부산외대의 새로운 면모와 글로벌 다문화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 다문화연수프로그램은 ‘2018년 다문화교육직무연수’ 연수자 평가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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