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 한미동맹 65주년 의미 되새겨

오혜민 / 2018-08-20 11:45:22
동국대 경주캠퍼스, ‘주한 미국대사관 글로벌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통해 포항 미 해병대 캠프 병영체험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16일 주한 미국대사관의 제11회 여름방학 글로벌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The Alumni Youth Leadership Program, 이하 AYLP)의 하나로 포항 미 해병대 캠프 무적과 영천 육군 3사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병영체험과 기관방문은 한미동맹 65주년을 맞아 양국의 역사와 우정을 부각하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코우S. 커레가 부대장의 미군 부대 생활 설명 및 체험 설명 ▲캠프무적부대 견학 ▲서정열 소장의 리더십 관련 강의 및 육군3사관학교의 소개 ▲육군3사관학교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성수(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영학부 3) 씨는 “AYLP프로그램을 통해 출입이 어려운 미해병대 캠프를 방문해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미해병대 캠프와 3사관학교 방문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기르고 안보의식을 갖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AYLP프로그램은 주한 미국대사관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 재학생들 중 국제관계, 국제교류, 한미관계 등에 관심이 많은 학생 30명을 선발해 진행하는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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