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2018년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최근 ‘2018년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사업’ 예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된 대학은 총 11곳으로 충남대와 대전대를 비롯해 국민대, 성균관대, 중앙대, 강원대, 대구한의대, 전주대, 호남대, 경성대, 동아대다.
11개 대학은 8월 말 발표될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라 자율개선대학으로 확정되면 최종 선정돼 약 2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잘 가르치는 대학' 사업으로 불리던 에이스플러스(ACE+)를 비롯해 대학특성화(CK), 산업연계교육활성화(PRIME), 대학인문역량강화(CORE),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등 5개 사업을 일반 재정지원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통폐합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스스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와 실현 방법을 선택하면 정부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사업을 한 뒤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