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우선희 교수, 중국작물학회와 업무협약

오혜민 / 2018-08-02 12:52:01
한국과 중국은 물론 북한과의 농업분야 기술 교류 신기원 열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자원환경화학부 우선희 교수(한국작물학회 회장, 아시아작물학회 회장)는 7월 25일 중국 베이징 중국농업과학원에서 중국작물학회(The Crop Science Society of Chin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작물학회 우선희 회장, 중국작물학회 자이후취(Zhai Huqu)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작물학회 이사진, 중국정부관계자, 주중대사관(노영민 대사) 농무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작물학회와 중국작물학회의 상호 학술교류와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학회장 충북대 우선희 교수의 추진으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한국과 중국사이의 농업과학기술 협력 증진 ▲동북아시아 작물학 협의체 설립 ▲향후 남북한간 농업과학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중국의 가교 역할 활성화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우선희 교수는 “이번 중국작물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과 중국은 물론 나아가 북한과의 농업분야 기술 교류 및 상호 협력의 신기원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국작물학회는 1962년 설립돼 우리나라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통일벼 육성, 쌀 자급 달성 등 농업 과학분야의 학술적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