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27일 청내 화합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참여예산학교·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학교(이하 예산학교)는 지역주민들의 예산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참여예산제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학교에서는 오관영 강사(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예산센터 상임이사)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예산만들기’를 주제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량을 높였다. 2019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와 주민제안사업 11건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분과별로는 교육정책기획, 교육과정, 교육복지안전, 교육행정시설 4개 분야로 활동하면서 도·농 교원해외 봉사단 운영, 교환수업 실시, 영양체험교실 등에 관한 집중토의가 있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도교육청 예산편성 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재정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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