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2018학년도 카자흐스탄 해외봉사활동’을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 교육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지대 학생복지봉사팀 주관으로 진행된 명지대 사회봉사단의 국외파견 봉사프로그램이다.
명지대학교 카자흐스탄 해외봉사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카자흐스탄 자체개발 해외봉사는 최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카자흐스탄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됐다.
이번 봉사는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동일지역에서 장기간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봉사지역의 특성과 요구에 부응하는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과 연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8학년도 하계 전공학문연계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전공연계봉사와 일반봉사로 나눠 진행한다. 전공연계 교육봉사는 한국어교육, 미술, 체육, 컴퓨터 등 특화되고 세분화된 교육봉사로 진행되고, 일반봉사는 노력봉사(교사 신축 및 리모델링 등)와 문화교류(K-POP댄스, 태권도 시범)로 진행한다.
명지대 해외봉사단을 인솔하는 류민성 계장은 “카자흐스탄 청소년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갖게 만들어줄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의 참된 의미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지대는 카자흐스탄 외에도 몽골과 캄보디아에서 월드쉐어 연계협력 해외봉사를 진행한다. 지난 25일부터 8월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에서, 8월 5일부터 8월 15일까지 캄보디아 우더민쩨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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