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 학생들이 안동에서 대구가톨릭대(경북 경산시 하양읍)까지 223㎞ 구간의 국토대장정을 펼쳤다.
대구가톨릭대 학생 63명과 인솔 직원 5명은 지난 16일 안동체육관을 출발해 24일까지 안동과 상주, 구미에서 칠곡, 대구에서 경산, 그리고 대구가톨릭대까지 이어지는 8박 9일의 국토대장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섭씨 37도에서 38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을 견디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는 학생들이 국토를 직접 걸으며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협동심과 인내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매년 여름방학에 국토대장정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개교 100주년에는 제주도 일주 국토대장정(189㎞)을 진행했고, 2015년 부산~영덕 250㎞, 2016년 영덕~삼척~울릉도·독도~포항 224㎞, 2017년 부산~남해 230㎞ 구간에서 국토대장정을 했다. 이번 5회 국토대장정까지 누적 거리는 11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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