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김영규) ‘4D헬스케어창의인재양성사업단’ 원성현 사업단장은 지난 24일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2018년 학부모코칭교육’ 개강식에서 ‘4차 산업혁명과 자녀 진로 교육’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4D 헬스케어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은 지난 2016년부터 교육부에서 3년간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받아 물리치료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성현 사업단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직업의 산업적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로 심각한 인력난과 취업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국내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산업 트렌드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원성현 사업단장은 지역 고교생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3개 고교, 약 22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바람직한 직업 및 학과 선택’이라는 주제로 특강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역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재양성에 함께 노력해야한다는 취지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