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 ‘36회 회장기 경북사격대회’서 대거 입상

오혜민 / 2018-07-23 10:36:0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사격선수단은 지난 19일 포항사격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기 경북사격대회’에서 개인, 단체부문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대회에서 경북전문대는 남자대학부 10m 공기권총 단체 1위(김현수, 김효령, 이재도), 여자 대학부 10m 공기소총 1위(문은설), 여자 대학부 10m 공기권총 1위(강다솜), 2위(김재인) 등 3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남자대학부 공기권총 종목에 김현수(경찰행정보안과 1)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장종성 경상북도사격연맹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격선수단을 창단해주신 최재혁 총장님께 감사드리며 경북전문대가 명문 사격선수단으로 발전해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재혁 총장은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은 올해 창단한 신생팀인 만큼 선수 개인기록 향상과 함께 건전한 인성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고자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성적은 그동안 선수들과 지도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사격계의 발전과 대학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선수와 지도자가 하나돼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은 올 2월 창단한 신생팀으로 남자선수 4명(공기권총, 화약권총), 여자선수 3명(공기권총, 화약권총, 공기소총)으로 구성돼 대학자체 내 설치된 첨단사격장에서 정규수업 종료 후 사격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사격선수단 선수들은 정규수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하고 졸업 후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전담교수의 관리가 이뤄지고 있어 고등학교 지도자 및 선수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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