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인하대는 다음달 9일부터 전공연계 해외봉사활동 ‘인하 글로벌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공과 연계해 적정기술을 개발, 이를 활용한 봉사활동이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기간은 다음달 9~29일이며 팀 별로 열흘에서 보름 간 활동한다. 국어교육학과 등 16명이 참가하며 4~6명 씩 팀을 이뤄 움직인다. 몽골과 베트남 2개 나라로 3팀이 떠난다.
이들은 현지에서 각종 교육 봉사를 비롯해 주민들의 환경을 개선해줄 수 있는 적정기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어 교실과 한국문화 체험활동을 한다. 각국의 대학교 및 고등학교, 초등학교와의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번 활동 기간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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