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지난 11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동국대 로스엔젤레스(DULA)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박기련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법인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는 ▲삼귀의 ▲동국대 총장 보광스님 환영사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스님 식사 ▲DULA 비전 발표 ▲후원의 말씀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한태식 총장은 환영사에서 “DULA의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DULA가 한국 한의학의 우수함을 알리고 DULA가 동국대학교의 세계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ULA 이승덕 총장은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 ▲한국식 한의학 치료구현을 통한 불교 전파 ▲미국 내 한국 한의학 정착 등 DULA 비전과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장 자광스님 2천만 원 희사 등 37명이 총 4억9천7백만 원을 기부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향후 이 기부금을 DULA 교육환경개선 등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DULA는 1979년 설립된 후 1997년 학교법인 동국대가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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