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국제교류처(처장 김도일)가 오는 27일까지 한국학 프로그램인 ‘2018 울산 인터내셔널 프로그램(UIP·Ulsan International Program)’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캐나다·독일·리투아니아·브라질·중국 등 7개국 19개 대학 45명 학생이 참가해 한 달간 숙식을 함께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세부 일정은 ▲기초 한국어 ▲한국사회 개관 ▲한국경제의 이해 ▲한국기업문화 등 강의와 ▲옹기 만들기 ▲태권도 및 K-팝 댄스 배우기 등의 체험활동,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산업체 견학 ▲서울 남산 한옥마을, 경복궁 등 서울 견학 ▲통도사 템플스테이 ▲고래유람선 투어 ▲공동경비구역 JSA 탐방 등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UIP는 모든 강의·행사가 영어로 진행되며 울산대와 울산광역시, 나아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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