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제4회 전국국립대학교 교직원 배드민턴대회

오혜민 / 2018-07-10 11:17:52
국립대 교직원들 화합과 친목 도모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국국립대학교 배드민턴 연합회가 주최하고 목포대학교가 주관하는 ‘2018 제4회 전국국립대학교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7일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8개 국립대에서 250여 명 관계자와 선수가 참여했으며 종합우승은 강릉원주대, 2위는 강원대, 3위는 부산대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 접수는 연령별(20~30대, 40대, 50대 이상) 및 급수별(A, B, C, D) 남·여복과 혼합복식으로 치러졌으며 이벤트 경기로 대학별 단체전(좌식 9인제)도 진행하며 국립대 교직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목포대 배드민턴 동호회 MNU셔틀콕 전희중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전남 무안에서 열어 국립대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며 기쁨”이라며 “작년보다 참여대학은 줄었지만 참여선수는 늘어난 점이 고무적이고 목포대 체육학과, 체육부의 협찬과 외부 후원으로 건강한 축제로 정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국립대학교 교직원 배드민턴대회는 2008년 제주대와 부산대가 제주대에서 처음 경기를 치른 이후 2013년 제1회 국립대학교 교직원 배드민턴대회로 정식 발족했다. 2015년 제2회 강릉원주대 대회와 2017년 제3회 부산대 대회에 이어 이번 제4회 목포대 대회가 열렸다. 내년 제5회 대회는 전북대가 주관해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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