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대, 2년 연속 SCK 최우수대학 선정

임지연 / 2018-07-06 16:27:29
"관리체계 통해 특성화에 매진해온 결과"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원대학교(총장 이걸우)가 교육부가 실시한 2018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연차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동원대는 특성화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S등급은 평가결과 상위 20% 이상 대학에게만 주어진다.


올해 평가에서 동원대는 NCS&TWCS를 활용한 ICT기반 융·복합 실무형 창의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 및 구조혁신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평가 점수는 동일권역 평균점수를 상회한다.


황선욱 동원대 특성화사업단 단장은 “2년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평가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관리체계를 통해 특성화에 매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 대학 특성화를 더 고도화 함으로써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 대학 경쟁력을 높여 선도 전문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원대는 2017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교육부의 정원감축과 일반재정지원을 결정하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연이은 쾌거로 대학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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