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은 지난 5일 한방스포츠의학분야 현장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계명대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센터장 이종하)와 업무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사용성평가는 제품의 복잡하고 어려운 기능을 사용자가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입장과 사용자 환경을 고려해 제품의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연구활동이다. 의료기기, 헬스케어, 복지용구, 가전제품 등 모든 제조산업 분야에 확대 적용이 가능하며 한방스포츠의학과는 헬스케어산업분야와 관련해 교육연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은 대구한의대 이영익 교수와 계명대 이종하 교수, 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소개 및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스포츠의학분야 관련 장비운영 교육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 위탁교육에 적극 협조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공동연구 및 홍보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영익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운동능력 평가와 관련된 장비에 대해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현장실무 역량 강화 및 새로운 진로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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