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여자배구부(지도교수 조규정)가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열린 ‘2018 (주)동양환경배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에서 서울여대를 접전 끝에 3대2로 물리치며 창단 후 첫 승을 신고했다.
창단 이후 공식대회에 첫 출전한 호남대 여자배구부는 스포츠레저학과 1학년생인 정서현, 지영은을 중심으로 탄탄한 수비조직력과 고비 때마다 터진 조환의, 김가은의 서브득점, 박혜린의 중앙공격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부의 하이라이트는 5세트로 초반 1-4까지 리드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환의의 활약으로 6-8까지 따라붙었다. 이어 조예은의 연이은 서브득점과 박혜린의 각도 있는 연타가 성공하며 15-9로 승리했다.
호남대 조규정 교수는 “여자배구부의 이번 첫 승리는 완성된 팀 전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수 개인의 특성을 살린 끈끈한 팀워크로 일궈낸 값진 승리”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