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창업지원단, 활성화 수소수 활용 업무협약 체결

최진 / 2018-07-05 10:19:57
세종대·충북대 등 4개 전문기관 참여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창업지원단(단장 박우찬)은 지난 6월 26일 충북대 본관 회의실에서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사)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 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원과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활성화 수소수를 활용한 인간 생명연장과 건강 증진을 위한 글로벌 환경·보건의료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것이다. 수소수와 IT 기술을 융합해 다양한 파생제품 창업의 촉진도 목표로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진전과 질 좋은 일자리 창출, 수도권 대학과 지역 거점대학과의 새로운 협력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것도 이번 협약의 특징이다.


이번 협약은 ‘활성화수소수포럼’ 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활성화수소수포럼’은 세종대와 충북대의 연구역량과 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원의 산업화기술 개발역량, 그리고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의 친환경 그린헬스스마트시티 조성 노하우가 모여 활성화 수소수 제품의 공동 연구개발과 건강사회 구현을 위한 협의체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우수동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은 “수소수가 미세먼지 진폐증을 경감시키고 수도관을 비롯한 금속의 녹방지를 위해 쓰일 수 있음을 증명하고 산화적 스트레스로 신체조직이 손상을 입고 노화되며 물질이 부식된다는 점에서 환원수인 원자 수소수의 쓰임새가 크게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그린헬스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찬 세종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을 표방하는 정부의 기조하에 수도권 명문대학과 지방 거점 국립대학 간의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인간의 웰빙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다. 충북대와의 현장 적용을 위한 각종 임상시험에서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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