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2018년 국가공인자격증 CLAD 시험 합격률 97% 달성

임지연 / 2018-07-04 13:18:10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결과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복대학교 지능로봇과가 6월 26일 시행된 ‘로봇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Labview 프로그램) 국제공인자격증 CLAD(Certified Labview Associate Developer) 시험’에서 97%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


지능로봇과에서는 2학년 재학생 33명이 이번 시험에 응시, 32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수도권 평균 60%보다 훨씬 높은 합격률이다. 지능로봇과는 2017년에도 90%의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국제공인자격증 CLAD는 다국적기업인 미국 NI(National Instruments)사가 시행하는 ‘로봇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Labview 프로그램) 국제공인자격증으로 전 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상호 통용되는 국제공인인증서다. 또한 높은 연봉의 직장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개인별 역량강화 보증서로 인식되고 있다.


경복대 지능로봇과는 2019년부터 3년제 ‘스마트IT소프트웨어과’로 학과명이 변경됨에 따라 국제공인자격증 CLAD를 국가직무표준(NCS) 교육과정 직무능력평가 필수졸업인증 자격증으로 선정했다.


안철훈 지능로봇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학과 특강을 통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올해도 좋은 결과를 이룬 것 같다”며 “앞으로 이론과 현장교육을 통해 내년에는 100% 합격을 목표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복 교학부총장은 CLAD 인증시험 합격자들에게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정한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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