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은 6월 21일 '2018 하계 SNU 공헌유랑단-군산봉사단'(이하 군산유랑단) 선발을 마치고 6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SNU 공헌유랑단은 매년 여름·겨울 방학을 맞아 국내외 취약 지역에 파견돼 현지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서울대 학생 봉사단이다.
8월 전라북도 군산에 파견될 군산유랑단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군산 지역 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유랑단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진학, 집단상담 등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형 프로젝트인 명상숲 및 치료정원 가꾸기, 목공과 원예치료, 업사이클링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군산유랑단에 선발된 학생들은 6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두 달에 걸친 사전 교육을 받는다. 또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8월 파견 대상 학교인 군산 산북중학교 학생들과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