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최진 / 2018-06-29 15:34:46
5년 연속 사업선정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박물관(관장 염정섭)이 29일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18년 박물관 국비지원 사업’에서 강원권 대학 가운데 최다인 4개 부문에 선정됐다.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대학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한림대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국립춘천박물관 등 춘천지역 학예기관과 협력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사업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사립 및 사립대학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 등이다.


5년 연속으로 선정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박물관 관련 진로교육과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에는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고고학자 체험, 박물관 게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의 도예 체험, 캘리그라피 등을 1500여 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염정섭 한림대박물관장은 “각급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교육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강원 지역의 부족한 역사문화 프로그램과 진로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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