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엔지니어링 박미례 회장, 경남과기대에 발전기금 5000만 원 전달

임지연 / 2018-06-27 17:33:0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수성엔지니어링(창원) 박미례 회장이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에 대학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성엔지니어링은 1991년 설립된 회사로 도로, 철도, 도시, 수자원·상하수도, 환경 분야 등에서 기술개발과 철저한 전문적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몽골, 미얀마,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와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로 영역을 넓혀 글로벌 종합엔지니어링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총 수주 대비 최대 30%까지 해외사업 비중을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남경 총장은 “우리 대학과 수성엔지니어링이 상호 협력 모델을 찾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지속적인 교류는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금은 우리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한 곳에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김남경 경남과기대 총장, 박미례 회장, 보직교수,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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