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인하대학교가 여름 방학을 맞아 농촌 봉사활동에 나선다. 인하대 경영대 소모임 ‘사소연(사회과학 소모임 연합)’ 회원 70명이 지난 25일 인천 강화군 양사면에서 활동하는 것을 시작으로 학생 247명이 봉사활동에 나선다.
공과대학 학생회와 건축학부, 사회인프라공학과, 문과대, 동아리 ‘씨앗’학생 118명은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이들은 고추·토마토·포도 수확, 들깨 모심기 등 주로 농작물 수확이나 일손 돕기로 농촌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사회과학대학 학생 59명은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일대로 떠난다. 7월 2일부터 8일까지와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두번으로 나눠 참여한다.
농촌 봉사활동 참가자 김유신(정치외교학과) 씨는 “해마다 참여하는 학생들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 농활은 도시에서만 사는 학생들이 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다”라며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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