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조우제 씨,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오혜민 / 2018-06-26 10:02:59
소비 집단(계층)별 공간 분할과 유형분석-종로2가 사거리를 중심으로 주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사학과 조우제(석사과정) 씨가 지난 16일 대전 충남대에서 열린 2018년도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자로 선정됐다.


조우제 씨가 수상한 논문은 ‘소비 집단(계층)별 공간 분할과 유형분석-종로2가 사거리를 중심으로-’으로 종로의 공간적 정체성을 공간의 주체인 소비계층과 소비문화를 통해 파악해 이와 같은 현상이 한국사회에 보여주는 사회문화적 함의에 대해 분석했다.


또 기호사회학적 측면에서 종로의 공간 정체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앙리 르페브르의 공간론과 그레마스의 기호사각형 모델을 기술해 좋은 평을 받았다.


조우제 씨는 “이번 발표가 수상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교수님의 지도편달이 컸다”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태지호 지도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2018년도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는 ‘메가이벤트와 문화정체성’이라는 지정주제 발표 11건과 40여 건 문화콘텐츠 관련 포스터발표가 진행됐으며 총 5명이 우수논문 발표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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