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엘살바도르 고등교육 이러닝 역량강화사업 초청 연수

오혜민 / 2018-06-25 14:56:02
오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사이버대에서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오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사이버대에서 엘살바도르 고등교육 이러닝 역량강화사업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는 2018년도 외교부 민관협력 보조금사업의 후보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빈곤퇴치 및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민간부문이 수행하는 사업에 국가가 보조금 교부를 통해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사이버대는 고등교육 분야에 ‘엘살바도르 이러닝 역량강화 사업’이라는 주제로 선정됐다.


엘살바도르 고급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공동연구 및 컨설팅, 교직원 이러닝 역량강화 연수, 이러닝 커리큘럼 및 콘텐츠 개발 지원, 필수 레퍼런스 및 기자재 지원 등 주요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엘살바도르국립대(UES), 엘살바도르공과대(UTEC) 등을 거점으로 이러닝을 통한 엘살바도르 고등교육 역량 강화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연수는 대학리더십 그룹(대학별 4~5인, 10인 내외), 엘살바도르 교육부 고등교육 이러닝 관계자를 포함한 11인을 대상으로 서울사이버대의 다양한 전공의 온라인 교수학습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또 학사 운영 및 학생관리 시스템과 대학의 질 관리 방안 등 축적된 이러닝 경험을 전수하며 세계적 고등교육 이러닝 현황 및 한국의 사례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액션플랜 수립 방법론을 습득함으로써 현지에서 실행 가능한 이러닝 가이드라인 개발 액션플랜을 도출하는데 필요한 기본 역량도 배양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개회 및 기조특강, 온라인 고등교육기관 벤치마크, 콘텐츠 개발의 이론과 실제, 혼합형 학습의 개념과 적용, 질 관리, 액션플랜, 현장 학습,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이은주 총장은 “2018년도 외교부 민관협력 보조금사업에 선정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엘살바도르 고등교육 이러닝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서울사이버대의 우수한 이러닝 시스템을 공유하고 전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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