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계명대 동영관 국제교류센터 104호에서 22일 ‘4차 산업혁명 혁신과 국제 협력’을 주제로 제3회 아시아 리서치 포럼(ARF, Asia Research Forum)이 개최됐다.
포럼은 4개의 섹션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은 크리스천 스판 계명대 철학과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윤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인도의 자와하랄 네루대(JNU) 산토스 교수의 ‘인도와 한국의 광고의 문화적 영향’▲방글라데시 다카대 헤랄 아흐마드 교수의 ‘금융과 환경측면의 사물 인터넷’▲필리핀 산토 토마스대 제이슨 교수의 필리핀의 ‘모바일 뱅킹 사용자들에 대한 연구’ 등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 발표 이후에는 지아트디노브 루산 계명대 경영공학과 교수와 에브라임 나시르 공중보건학전공 교수 등 20여 명이 논문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아시아 국가의 혁신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의 장도 펼쳐졌다.
한편 아시아 리서치 포럼은 2016년 2월에 결성된 아시아 저개발 국가 발전과 이슈를 연구하는 단체다. 주요 회원들은 네팔, 미얀마, 중국, 필리핀, 방글라데시, 인도 등 아시아 국가 60여 명의 교수들이다. 현재 의장은 최경주 계명대 전자무역학전공 교수가 맡고 있다. 제1회 포럼은 인도 자와하랄 네루대에서 개최됐으며, 2회 포럼은 미얀마 양곤 경제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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