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공공외교역량강화 시범대학 선정

최진 / 2018-06-20 15:42:00
“국제도시 인천에서 인재 배출 선도하겠다”

[대학저널 최진 기자] 인하대학교가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이 추진하는 공공외교역량강화 시범대학으로 선정됐다.


공공외교역량강화 시범대학은 국민참여형 공공외교의 비중이 외교관 중심의 전통외교만큼 급증함에 따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의 역량을 강화를 돕는 목적의 사업이다.


인하대를 비롯해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서울대·고려대·서강대·이화여대·전북대·숙명여대는 지난 1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하대 정외과 이진영 교수는 “국제화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인천시의 미래 인재 배출을 인하대가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정외과는 향후 공공외교학 과목 개설, 사례연구, 온라인 강좌 등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지역 대학생과 중고생을 대상으로 에세이 발표대회와 특강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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