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김정현 교수, 범한철학회장 선임

오혜민 / 2018-06-20 09:54:07
대한철학회 차기 회장으로도 피선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인문대학 철학과 김정현 교수가 범한철학회 신임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1년.


범한철학회는 1986년 창립된 전국 규모 철학회로 철학 관련 연구를 비롯해 정기 학술대회를 열고 있으며 1년에 4차례씩 현재까지 총 88집의 학술지를 발간했다.


한편 김정현 교수는 5월 울산대에서 열린 대한철학회에서 차기 회장으로도 피선돼 2019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제49대 회장직을 수행한다.


1963년 ‘한국칸트학회’라는 학술단체로 출범해 1983년 ‘대한철학회’로 변경한 후 55년 동안 학회를 유지해 온 전국 규모의 대한철학회는 시의적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열고 총 146집의 학술지를 발간했다.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1996년부터 원광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표준판 니체전집’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니체연구와 철학 상담치료 영역에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 「니체의 몸 철학」, 「니체, 생명과 치유의 철학」, 「철학과 마음의 치유」, 「소진 시대의 철학」 등이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